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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집배원들에 외투전달

    ◇김성진체신부장관은 26일 서울중앙우체국회의실에서 서울시내 각우체국집배원 대표등1백30명에게 전두환대통령이 하사한 방한용외투를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2.27 00:00

  • 우정 백년의 과제

    22일은 우리 나라에 근대적 우편제도가 도입 된지 꼭 1백년이 되는 날이다. 고종의 칙명으로 우정총국이 생겨 짚신에 장죽을 들고 편지를 돌리던 짚신집배원 시대로부터 헬멧에 오토바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4.23 00:00

  • 26회 「체신의 날」

    제26회 「체신의 날」기념식이 22일 상오 서울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이영기 감사원장· 황인성 국회교체위원장· 최광수 체신부장관을 비롯, 전국체신청장 및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22 00:00

  • 5부자 체신가족

  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슬픔을 전달하며 같이 웃고 울어온 집배원들이 22일 제26회 자신의 날에 표창장을 받는다. 이 가운데는 집배원을 천직으로 아는 3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21 00:00

  • 국경일 등 공휴일도 집배원들 휴무검토

    체신부는 현재 일요일만 집배원을 휴무시켜 일반우편물 배달을 중지하던 것을 국경일 등 법정공휴일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. 김기철 체신부장관은 24일 하급직원 위로 회에서『공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2.25 00:00

  • 봉급명세 허위작성|직원봉급 자액 착복|사설우체국장 구속

    합천경찰서는 22일 집배원들의 봉급명세서를 허위로 작성해 봉급차액을 착복한 경남합천군덕곡리덕곡별정우체국장 정구석씨(60)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. 경찰에 따르면 사설우체국장인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22 00:00

  • 동명이인 수두룩...화제도 주렁주렁|충북 청원군 진도면 오씨 마을

    충북 청원군 뢰부면은 한마을에 한자도 발음도 같은 동명이인이 많아 언제나 희비의 화제를 낳고있는 듯. 면내 전체가구수가 1천5백1가구. 이 가운데 45%(6백80가구)가 23대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7.17 00:00

  • 뒷걸음질 치는 「우편물 신속배달」|낙도·벽지 유치교부제 더늘어나

    전국 60시간 이내 배달 목표인 우편물이 아직도 산골 벽지와 도시지방은 1주일, 늦을땐 1개월씩이나 걸려 배달되고 있다. 이는 아직도 교통이 블편하여 배달하기 어려운 지역에는 배달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5.04 00:00

  • 행정 우편물에 요금미납 많다.

    관공서에서 발송되는 행정 우편중 요금미납 또는 우편번호를 기입하지 않는등 법규위반 우편물이 많다. 서울시 산하 각 구청·세무서·경찰서를 비롯, 전국 일선 행정기관이 보내는 각종 행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09 00:00

  • 적자가 빚는 불성실…별정우체국

    두메산골 구석구석에까지 우편물을 신속하게 배달해주기 위해 설치된 별정우체국이 잦은 배달사고를 일으키는등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. 자체수입으로 운영되는 전국 8백16개 별정우체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10 00:00

  • 신임 장 체신부장관

    장승태 체신부장관은 29일 중앙우체국 등 시내 8개 관서에 들러 집배원과 교환양들에게 추석을 전후하여 통신업무의. 신속처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9.30 00:00

  • 어머니가 호소전단

    대현 군의 어머니 이순옥씨(32)는 17일 하오 대현 군의 형 대준 군(8)과 함께 서울 영등포시장 앞「로터리」에서 지나는 시민들에게 『대현 이를 찾아 달라』고 호소하며 전단 5백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18 00:00

  • 배달사고 잦은 별정우체국-결배·지연 잦고 인편송달 많아

    벽지우편물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위해 전국에 설치된 별정우체국에서 집배원의 무성의와 감독 소홀로 우편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. 일부별정우체국의 집배원들 가운데는 우편법의 규정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0.09 00:00

  • 공피증

    병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. 생명에의 애정은 인간의 상정이기도하다. 타인의 병일지라도 걱정스러워 지는 것은 당연하다. 경아는 웬일인지 지난해 12월부터 팔과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2.17 00:00

  • (129) |우정 80년 (9)|강직순

    『이집 저집 다니면서 편지요. 전보요. 먼데 소식 전해주는 고마운 아저씨. 가방 메고 이곳 저곳 수고하며 다니네. 집집마다 문패 달고 기쁜 소식 기다리자. 』 우체부 아저씨라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12 00:00

  • 서울살이-유실물 찾기 센터

    시민의 수가 늘어가는 만큼 시민들이 흘리는 유실물의 수가 늘어간다. 서울 종로구 통의동7에 우리나라 처음의 『유실물 찾기 봉사 센터』가 생긴지 1년. 찾아준 물건이 1만건을 넘었고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6.13 00:00